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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즈 가까운 곳에

폴리텍대학교가 있습니다.

바라카관장님의 소개로

폴리텍대학 자원봉사쌤들이 오셔서

공부방마다 화이트보드 설치

창고에 선반설치

아이들과 남산 돌며 사진찍기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오랜만에

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창고는 깨끗하게 정리가 되었고

벽에 붙인 칠판을 아이들이 열심히 사용하고

10월부터 시작해 한달동안

바라카작은 도서관, 프랜즈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학장님께서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주시고

기념사진도 한장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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