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절기마다 잊지 않고 작은 선물을 만들어 주시는 손길들


2021년 구정에

고기와 떡으로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외국친구들에게 떡국은 익숙하지 않을거 같다하여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것으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한국의 구정음식과는 동떨어지는듯한 느낌이지만

떡국처럼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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