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서포터즈를 신청하신 선생님과

마리페쌤이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셨습니다.

다문화쌤의 귀화시험을 돕기위한 프로젝트가

조금씩 조금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의 열매들 처럼

언젠가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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