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모집도 아니고 자원봉사 모집인데...


60명 넘는 훌륭하신 선생님들께서 지원을 하셨습니다.


자소서를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짐을 느끼게 되었구요.


면접이 필요할까요? 그렇지만 8명을 뽑아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쌤들을 맞이했습니다.


모두다 욕심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언능 스페이스프랜즈가 더 성장하여 다음 step에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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