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즈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다문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컨텐츠가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 이라는 말을 어거지로 끌어다 맞춰봅니다.  1년반이라는 시간 동안 노력해온 결과들이


더 큰 열매를 맺기 위한 시도들이 다양하게 진행될 동안 열매는 더 성숙해지겠지요?


쌤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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