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청소년문화의 집 초청으로 1박2일 남산유스호스텔에서 캠프를 했어요.
생전 처음 그린 그림으로 만화책도 만들어 보구요
처음 날려보는 드론도 너무 신기했어요 ㅎ
새벽 2시까지 깔깔 꼴꼴...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 없다고 칭얼거리는 아이들...
다음날 졸린 눈을 비비며... 재미있는 공동체 놀이를 했대요 ㅎ
한국 친구들과 말은 잘 안통하지만 무척 재미있게 놀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