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한국에 들어와
자음, 모음부터 공부하기 시작한 아이
내년 3월에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합니다.
그동안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저희 선생님들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합니다.
건강하게 한국인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