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코리안이 드뎌 남미까지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도상국학생들과 선진국 은퇴어르신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연결하는 플러스콥 에서 진행하는 한국어 수업에

저희 아띠코리안 컨텐츠가 사용되네요.


아직도 갈길도 멀고

여러가지 환경들이 녹녹치 않아 어려움도 있지만

어쨌든 첫 수업이 성공적이었다는

김인지 대표님의 feedback에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아띠코리안... 가보는데 까지 가보자 ㅎ



 


Previous Post우리도 있어요 ㅎ
Next Post어른들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