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엄마들과 수다방이 문을 열었다. 승원쌤, 한솔쌤 일단 필리핀맘님들의 모임 이단은 아랍쪽맘님들의 모임이 계획되어있다. 여기에 브라운대학에서 공부하는 신영쌤의 프로젝트가 거의 같은 주제로 진행이 되었다. 낯선 한국에서 아이들을 어떻게하면 잘 키울수 있을까?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주제이다. 작은 방아간이 이들에게 한숨 돌릴수 있는 장소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