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나 했는데
이태원 사건이 생겨 우리는 또 기약없는 기다림을 해야한다.
오늘은 마리페 쌤과 화상으로 수업하기 위한 연결을 시도하다..
결국 포기를 했다.
내일 다시한번 시도 하기로... We never give up !
기다려라... 얘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