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이제 한달도 안남았습니다.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며칠만 있으면 한국을 떠나가는

미네르바 대학생들이 다문화엄마들을 만났습니다.


힘든 외국생활을 하는 분들이

오랜만에 마음에 쌓였던 것들을 풀어내는 시간이 되었구요.


새롭게 마음을 다지며

한국어 공부도 열심히 할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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