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 동안 폴리텍 자원봉사단과 함께 미술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작은 전시회를 했어요.

쌤들과 얼마나 즐겁게 수업을 했는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자와 선물, 라면으로 뒷풀이까지 준비해 주신 쌤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전시가 끝나면 따로 작은 전시회를 해야겠어요.


아이들의 실력에 깜짝 깜짝 놀라는 시간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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