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언니 오빠들이

열심히 그림수업을 해주십니다.


언제나 공부는 싫지요.

그러나 미술은 너무 좋아요.

자르고, 붙이고, 그리면서

그들의 꿈도 그렸으면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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