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기획한 단어장 ATTI VOCA


600개의 단어를 엄선하는 과정부터


전문가들이 아닌 주변의 이웃들이 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한땀 한땀 번역해 주시고


여러번의 감수에, 보성여고 친구들의 삽화에


전문가의 디자인 작업을 거쳐 1여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책을 만든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거구나... 무식이 일을낸거다. 


혹시 보시다가 오류가 있어도 너그럽게 사용해 주셔요.


필요하신분 연락주시면 수량이 되는대로 보내드릴께요 ㅎ


참, 팁으로 엄마와 함께 집에서 공부하면 더 좋을거에요 ㅎ




Previous PostWe Run 프..
Next Post자유로운교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