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공부에 시달리고
코로나로 시달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노는게 좋다.
오늘은 만들면서 배우는날
공부하라면 안오던 아이가
머쓱하게 왔다.
얘들아
상황은 녹녹치 않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자라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