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우연한 기회에 집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러 갔어요. 그 아이들이 이렇게 커서 다시 만났네요. 늘 마음속에 남아 있던 아이들이었는데…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잘 가르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