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nsive Course 로 방학동안 시작한 프로그램 아띠코리안, Work Book 자체 제작 이것도 모자라 쌤들이 또 팔을 걷어 부쳤다. 공부를 재미로만 할수 없는데, 이런 과정들을 통해 어려운 공부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