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더 스페이스 프랜즈입니다.
About Us
더 멀리, 더 크게 생각하며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표 김현옥입니다.
자투리땅에 “더 스페이스”라는 작은 씨앗을 심었습니다.
씨앗을 심고 열심히 물도 주고, 돌멩이들을 걸러내며,
매일매일 들여다보며 흐뭇해 하기도 했지만
어떤 날은 너무 더디게 자라는 거 같아 조바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기를 강산이 변해도 한참 변했을 시간이 흘러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많은 친구들로 북적거리는
“더 스페이스 프렌즈”가 되었네요.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갖춰지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꿈을 펼치며
더 멋진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꾸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여러분 초대합니다.
함께 그 길을 만들어 가자고요!
대표 김현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