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 칼슨쌤이 2달동안 인턴십으로 한국에 오셨다. 시간나는대로 한국어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프랜즈 친구들에게 영어도 가르쳐주시고 상담까지… 그리고 이태원 떡볶이가서 자원봉사도 하셨다. 코엑스 메타버스 전시회도 참석 다문화맘들과 함께 마트에 장보러도 가시고 한국에 계신동안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게 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