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ission Dance가 이런 거구나! 사회적기업육성팀 8기 캔디뮤지컬 대표님 덕분에 잠시동안이라도 모든 시름을 잊은채 재미있었다. 우리 마리페쌤도 신나셨었는데… 어디가셨나? 가르쳐주신 캔디 대표님, 아이들 앞에서 열심히 모범을 보이신 쌤님들 다음에는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Dance 교실을 기획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