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CSAP 사업이 1년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드뎌 졸업식을 했습니다. 돌봄드림, 딕션, 더스페이스프랜즈 함께한 시간은 어디서도 경험하기 힘든 긴 여정이었고 그 여정의 끝에서 프랜즈의 도약이 다시 시작됩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