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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선생님들과 한자리에 둘러 앉았다.

2장씩 뽑아들은 사진을 들고 그동안의 시간들을 설명하는 시간

우리가 왜 이일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일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때론 부담으로… 때론 사랑으로… 사랑으로

우리는 그렇게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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