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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14일

근로자복지지원센터 3층 (한라수목원)

– 사회적경제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구조적 저 성장에 대응하는 포용적 성장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마을기업의 육성은 “지역의 문제”를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고 더 나아가서 지역발전 및 활성화를 시키기 위한 목적

– 연구목적 : 마을기업의 현황 및 운영실태를 파악, 활성화, 마을 기업의 지속가능성 담보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 도출

* Community Cafe ‘My Left Hand’ 대표 :  전은이 박사님

“관계를 잇는 작은 마을의 시대” – 친밀권과 공공권이 교차하는 장소

– 작은 규모의 마을이 행정과 주민의 협동체제를 활성화하여 마을을 만들어 갈수 있다.

– 생의 전체를 영위하는 게마인샤프트 (=Communio totius vitae)

– 꼬뮨적인 친밀성으로 이루어지는 생태학적 작은 사회

– 지역사회의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기반 확립과 지속가능한 순환형 마을 만들기 형성이 가능하다는 가치관 제공 – 글로컬라이제이션 (Glocalization)

* 공동체 경제조직으로서 제주마을기업의 실태와 발전방향 : 김 광남 박사님

– 기대효과 : 제주형 마을기업 발굴 육성 및 지원을 통한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주민의 수요충족과 지역문제 해결로 제주 특별자치도의 위상제고

– 마을공동체 중심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로 생산적 복지와 경제적 자치를 구현

– 제주 마을기업의 미래를 위한 맺음말

사업주와 참여자 : 자신없으면 차라리 친목회를 하자/ 자본주의 정신부터 배워야한다/ 기업가 정신을 배우자/ 남의 돈 먹기가 그리 쉬운 줄 알았나?

행정과 지원조직 : 정책 취지와 목적을 분명히/ 전문성 있는 조직에게 맡겨라/ 공동 책임을 져라/ 철저한 생존경쟁 원리를 도입하라.

* 2000년대후 중국 농정 디자인의 변화와 마을 공동체경제의 재건 : 중국.화교연구소 연구코디네이터 “리페이”

* 해방촌 다문화를 위한 마을기업 : 더스페이스프랜즈 대표 ‘김현옥’

* 다문화 기업의 어제와 오늘 : 지구 별쌀롱 대표 ‘리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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