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고 친구들이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컨텐츠 기획을 하고 영상을 촬영하며 친구들을 위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친구들을 생각하며 가장 쉽게 설명을 한다고 하지만 다문화 친구들에게는 이마저도 버겁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이주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팔을 걷어붙이고 연구에 연구를 할 각오가 되어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