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지원청의 한글오름 프로젝트에 프랜즈가 강사를 파견하여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들을 위하여 쌤들이 아침부터 준비했습니다. 2주간 동안 4번의 강사교육 아이들에게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하게 할 수 있을까? 준비된 교재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등 처음가는 길이라 약간 두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쌤들이었습니다. 쌤들의 열정이 느껴지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