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학교와 용산교육복지센터에서 기획하신 프로그램을 프랜즈에서도 함께했습니다. 장소도 대여하고 말리, 미얀마 등등 나라에서 오신 맘들과 만날수 있는 기회도 되고 서로를 느끼고 해방촌 동네도 구석구석 뒤지고 깔깔 꼴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