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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오늘은 점프 담당 매니저님들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멘토쌤들과 멘티들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는지?

부족한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또 뿌듯한것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건x는 이미 멘토쌤이 롤 모델이 되어버렸고

처음에 징징 울던 다니xx는 멘토쌤만 만나면 한없이 수다쟁이가 되어버립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점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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