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즈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아띠보카” 에 들어가는 그림을 보성여고 학생들이 직접 그려주었어요. 공부하느라 시간내기도 힘들었을텐데 짬짬이 그렸을걸 생각하면 기특하지요. 훌륭한 결과물을 위한 마무리가 한창입니다. 리틀쌤님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