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다. 유부초밥은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모양을 더해간다. 달고나 만들기는 유난히도 손이 많이 가고 끝날때쯤 완성도가 높아갔다. 역시 아이들은 어른들의 보살핌으로 성장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