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북이 보여주는 사진 4년전 상혁이와 지후와 블레싱 그때는 이랬구나…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고 함께 덩달아 프랜즈도 살쪄가고 있구나. 얘들아… 보고싶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아름답게 자라거라… 공지사항… 담주 월요일부터 프랜즈도 슬슬 움직여 볼려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 방문 환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