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 열풍으로 한국어는 세계인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에 질세라 K-Contents로 자리매김 할 “아띠코리안”의 진출을 위한 논의가 진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시장에서도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야겠어요. 프랜즈의 다음 시장도 열띤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