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를 한다는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거의 6~7년 동안 살던집을 이사했더니 드나드는것이 영 어색하네요. 그동안 많이 무관심했던것 같은데 보여드리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다구요. 앞으로 열심히 드나들면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