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 찾아왔다.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하고 싶은 새싹들… 자기들이 공부하고 있는 지역의 Social Mission을 찾아 사업을 구상하고 어떻게하면 되는지… 컨설팅 아닌 컨설팅을 하면서 대학을 가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참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