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멀리서 오시는 쌤 때문에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잘못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서로 서로 배려하며 양보하며 아이들의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매의 눈으로 보시며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쌤들에게 코멘트 해주신다. 공부면 공부 놀이면 놀이 모든것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오늘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