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화상회의가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더스페이스프랜즈가 “다문화” Key Word”로 사업을 시작한지가 10년이 넘네요. 전문가라고 자문위원으로 위촉도 받고 뭔가 이제부터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모양들을 갖추어야 할까봐요 ㅎ 관심있으신분들 모십니다 ㅎㅎ